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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KISTI의 과학향기</title>
<description><![CDATA[KISTI의 과학향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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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12 Mar 2010 03:19:25 +0900</pubDate>
<dc:date>Fri, 12 Mar 2010 03:19:25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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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판다가 원래 육식동물이라고?</title>
<description><![CDATA[세계에 약 2500마리 정도만 살고 있는 멸종위기동물, 자이언트 판다의 유전자 서열이 분석됐다. 판다의 염기서열은 2.4억 개의 DNA 염기쌍으로 이뤄졌고, 유전학적으로 육식동물에 가까운 것으로 밝혀졌다.  

초식동물인 판다의 염기서열에는 ‘T1R1’ 유전자가 존재한다. 이 유전자는 고기를 씹을 때 나는 감칠맛인 ‘우아미’를 느끼게 한다. 또 판다는 대나무를 주식으로 삼지만 식물의 섬유질을 분해하는 효소를 만드는 유전자는 적다. 이번 연구를 진행한 중국 연구팀은 “판다가 T1R1 유전자를 가지고도 초식인 이유는 이 유전자가 발현되지 않아 고기 맛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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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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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물고기도 생김새를 구별한다?</title>
<description><![CDATA[물고기의 생김새는 서로 비슷해 사람의 눈으로 구분하기 어렵다. 하지만 물고기끼리는 서로의 얼굴을 쉽게 알아본다. 얼굴에 반사되는 자외선 파장을 구별할 수 있기 때문이다.

호주 퀸즈랜드대 지벡 교수팀은 자리돔이 얼굴에 반사되는 자외선 파장의 무늬만으로도 서로를 쉽게 구분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자리돔은 다른 종에게 매우 공격적인 물고기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사람의 눈으로는 잘 구별할 수 없을 정도로 자리돔과 닮은 물고기와 자리돔을 동시에 수조에 넣자 자신과 다른 종에게 금방 달려들어 공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유전공학적 방법으로 자외선을 보는 능력을 없애자 자신과 닮은 다른 종의 물고기를 공격하지 않았다. 

또 자리돔은 서로 다른 자외선 파장의 무늬에도 반응했다. 자외선 파장 무늬를 다르게 한 두 개의 종이 중 한 쪽에만 먹이를 놓았는데, 이후에 먹이를 없애도 먹이가 있던 자외선 파장으로 몰려들었던 것. 이는 자리돔이 자외선 파장의 무늬를 구별할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이 연구는 2010년 1월호 커런트 바이올로지(Current Biology)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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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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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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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파스타가 쫄깃한 이유?</title>
<description><![CDATA[“난 자장면에 탕수육.”
“파스타 먹자, 오늘만은!”
“그냥 집에서 라면이나 먹자.”

주말 메뉴를 두고 또 식구들 간에 말씨름 시작이다. 외식이라면 무조건 자장면이라는 아들 동우와 TV드라마에서 나오는 근사한 이탈리아 레스토랑에 가고 싶은 딸 선우에 만사 다 귀찮다며 소파에 붙어 있는 남편까지 식성도 가지각색이다. 간만에 온 식구가 같이 외식을 하자며 들뜬 기분도 이대로는 망치기 십상.

“지난번 외식 때도 중국집에 갔었잖아. 오늘은 내가 먹고 싶은 파스타로 하자. 요즘 드라마에 나오는 파스타 먹고 싶은 거 얼마나 참았다고.”

“칫, 누나는 TV에서 나오는 건 뭐든지 먹고 싶대. 자장면이 최고라고.” 

“하암~ 얘들아, 밀가루로 만드는 국수가 다 거기서 거기지. 괜히 나가서 먹으면 비싸기만 하다고. 집에서 짜파게티, 스파게티, 해물탕면 입맛대로 끓여먹자.”

도무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에라, 오늘은 칼국수나 해 먹자. 부엌으로 가서 밀가루 반죽을 시작한다. 엄마 화난 건 알았는지 딸이 등 뒤에 와서 살살 애교를 부린다. 

“셰엡 셰엡~.”
“내 주방에 여자는 나 하나면 충분하다.” 
“후후. 엄마는 역...]]></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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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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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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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칙칙한 녹색이 눈에 좋다!</title>
<description><![CDATA[녹색 계열에는 연두색, 풀색, 초록색, 청록색처럼 다양한 색깔이 있다. 이런 여러 가지의 녹색 중 숲에서 볼 수 있는 녹색의 시야각이 가장 좁다.‘시야각이 좁다’는 것은 눈의 시야 중심에서 벗어나면 잘 느끼지 못한다는 의미다. 시야각이 좁은 색은 눈이 잘 감지하지 못하므로 자극을 덜 주고 눈의 피로도 줄이게 된다. 녹색이 많은 숲을 바라볼 때 눈이 편안한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하지만 모든 녹색이 눈을 덜 피로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채도가 높은 원색 녹색은 눈에 자극을 주기 때문이다. 눈에 편안한 녹색은 ‘명도8, 채도2’인 아이소프트존 색이다. 이 색은 산업규격용어로 ‘칙칙한 녹색’이라고 불리며 회색 느낌이 많이 나는 어두운 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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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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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다시 뜨는 줄기세포 완전 정리!</title>
<description><![CDATA[#1. 2009년 12월 영국의 BBC는 줄기세포 치료를 받고 시력을 회복한 8명의 이야기를 방송했다. 화학약품이 잘못 들어가 한 쪽 눈의 각막이 손상된 턴불 씨가 대표 사례다. 영국 북동잉글랜드줄기세포연구소(NESCI)의 프렌시스코 피구에이레도 박사팀은 턴불 씨의 정상 눈에서 줄기세포를 추출해 배양했다. 이 줄기세포는 시력을 잃은 눈에 이식됐고 턴불 씨의 한 쪽 눈은 다시 세상을 볼 수 있게 됐다.  

#2. 2010년 1월 건국대 수의대 김휘율 교수팀은 척수가 마비된 개를 사람의 탯줄혈액(제대혈) 줄기세포로 치료하는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사람의 제대혈에서 뽑아낸 줄기세포를 대량으로 배양해 척수가 마비된 개의 손상된 척수 부위에 주사했다. 이렇게 치료를 받은 개는 80% 이상 운동 기능이 회복됐다. 물론 인위적으로 개의 척수를 손상시킨 뒤 실험한 사례라 사람의 척수손상과는 차이가 있지만 줄기세포로 인간의 척수치료를 치료할 가능성을 조금 높인 셈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성체줄기세포를 이용한 임상시험은 수백 건이 넘는다. 국내에도 뇌와 척수 손상, 심근경색, 신경계 질환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줄기세포 치료 임상시험이 수십 건씩...]]></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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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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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1234567890</title>
<description><![CDATA[12345678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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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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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아바타 이후 ‘3D 입체영상’을 말한다</title>
<description><![CDATA[“이제 영화 역사는 아바타 이전과 아바타 이후로 나뉠 뿐이다”

3차원(3D) 입체영화 ‘아바타’ 열풍이 어느 정도였는지 실감할 수 있는 말이다. 아바타는 영화사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큼 커다란 업적을 남겼다. 이를 증명하듯 3D영화가 줄줄이 상영될 예정이다. 

2010년 올해만 해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비롯해 25편의 3D영화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다큐멘터리 역사상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한 ‘아마존의 눈물’도 3D영화로 다시 찾아온다. EBS는 2월 28일 서울 시내 한 극장에서 3D영상 시사회를 열기도 했다.

그렇다면 3D영화는 어떻게 태어났을까. 놀랍지만 3D입체영상의 역사는 100년이 넘는다. 전문가마다 의견차가 있기는 하지만, 수백 년 전부터 그림 두개를 놓고 프리즘을 통해 입체 영상을 만들어 내는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른쪽 눈과 왼쪽 눈을 한 쪽씩 가리고 사물을 보면 두 장면 서로 다름을 알 수 있다. 인간의 두 눈은 약 6 cm 정도 떨어져 있어 약간 다른 각도에서 대상물을 쳐다보게 되고, 각각의 눈에 들어오는 이미지는 서로 약간씩 다른 상을 갖게 되는데 이것이 ‘양안시차’이다. 

<b>뇌는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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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8 Mar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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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포커스</title>
<description><![CDATA[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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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05 Mar 2010 12: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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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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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딸꾹질, 놀라면 멈춘다?</title>
<description><![CDATA[딸꾹질은 음식을 잘못 삼켰거나 놀랐을 때 목구멍에서 소리가 나는 현상이다. 그런데 딸꾹질을 멈추기 위해 사람을 놀래키는 것은 효과가 있을까?

놀라거나 긴장하는 등 정신적인 이유로 딸꾹질을 시작했다면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다. 깜짝 놀라면서 뇌가 새로운 자극에 집중하므로 딸꾹질을 멈추게 되는 것. 숨을 참는 방법도 같은 원리다. 숨을 참으면 혈액 속 이산화탄소가 증가해 몸이 딸꾹질보다 이산화탄소 제거에 집중하게 돼 딸꾹질을 멈추는 것이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7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Fri, 26 Feb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Fri, 26 Feb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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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부시맨의 유전자 지도 나왔다!</title>
<description><![CDATA[남아프리카 원주민인 산족, 츠와니족, 은구니족, 반투족의 유전자 지도가 공개됐다. 아프리카·미국·호주 공동연구진은 각 부족의 80살 이상 원로 5명의 유전자 지도를 분석해 네이처 최신호에 발표했다. 여기에 따르면 아프리카인의 유전적 다양성은 매우 풍부하고, 특히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부족의 유전적 차이가 유럽인과 아시아인의 차이보다 훨씬 컸다. 

이번 연구에서는 변종유전자 130만개도 새로 발견됐다. 그 중에는 뼈 속의 미네랄 농도를 높여 뼈를 단단하게 만드는 유전자도 있고, 염화이온을 다시 흡수해 몸의 수분과 염도까지 조절해주는 유전자까지 있었다.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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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Fri, 26 Feb 2010 12:00:00 +0900</pubDate>
<dc:date>Fri, 26 Feb 2010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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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폰 노이만과 프로그램 내장방식</title>
<description><![CDATA[현대 컴퓨터의 모델을 제시한 사람, 게임이론을 창시한 사람, 인공생명체의 가능성을 연구한 사람,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참여한 사람. 이 모든 일과 관계된 사람이 있다면 믿겠는가? 그 주인공이 바로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존 폰 노이만’(1903~1957)이다. 1903년 12월 28일 그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디지털 시대는 상당히 늦게 시작됐을 것이다. 

노이만은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났다. 그가 10살 때 김나지움 학교에 들어가자 그의 재능을 알아 본 한 교사가 부다페스트대 출신의 수학자 미차엘 페케테에게 정기적으로 개인교습을 받도록 추천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동저자로 수학학술지에 논문을 싣기도 했다. 

1930년 계속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노이만은 미국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의 자격으로 고향을 떠났다. 그는 헝가리가 나치의 편이 되는 것을 우려했고 거기에 휩쓸리기가 싫었던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핵폭탄 개발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이 역시 정치적 극단주의에 대한 혐오 때문이었다. 

<b>노이만이 미국에 도착했을 때에는 수학에 기여한 업적으로 이미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었다. 특히 ...]]></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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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Wed, 30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30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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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미세거울로 메가번개 잡아라!</title>
<description><![CDATA[‘윙윙 위잉~ 덥썩!’

개구리나 카멜레온은 맨손으로도 잡기 힘든 날벌레를 한입, 아니 한 혀에 잡아먹는다. 날벌레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해 전방위로 움직이는 눈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눈을 인공위성에 단다면 어떨까.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자연현상을 ‘덥썩’ 포착하지 않을까.

실제로 이런 눈을 가진 위성은 현재 우리 머리 위 800km 상공을 날고 있다. 바로 이화여대 ‘초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우주망원경 창의연구단’이 개발한 초고속추적 우주망원경을 탑재한 러시아 ‘타티아나-2’ 과학위성이다. 

이 위성의 눈은 사람의 눈처럼 시야를 돌려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다닐 수 있고 확대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번개 등의 자연현상도 재빨리 잡아낼 수 있어 지구고층대기에서 발생하는 ‘메가번개’(Megalightning)를 관찰하는 데 이용된다.  

<b>메가번개는 구름 위로 번개가 있을 수 없다는 기존 상식을 뒤집고 구름 위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 그 규모도 일반 번개보다 1000배나 더 큰 수십km에 달하는데 지금까지는 제대로 이 현상을 잡아내거나 원인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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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Date>Mon, 28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28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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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인공세포로 만드는 멋진 신세계</title>
<description><![CDATA[‘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흥겨운 캐롤이 흐르는 성탄절 아침. 그러나 태연의 표정을 보아하니 흰 눈이 아닌 진흙탕을 달리는 기분인 듯 심술이 가득하다.

“산타할아버지 그렇게 안 봤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왜 선물이 마음에 안 드니?”

“이건 피카츄 인형이잖아. 내가 갖고 싶은 건 진짜 포켓몬이었단 말이에요.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것이 감정도 있고 싸움도 잘하고 거기다 귀엽기까지 한 살아있는 포켓몬! 만약 그게 안 된다면 포켓몬 게임기였다고….”

불가능한 소원을 먼저 빈 다음, 그게 안 되면 다른 거라도 사달라고 흥정을 하는 것은 산타가 아빠라는 것을 눈치 챈 후 벌써 2년 째 태연이가 써오는 수법이다. 그러나 아빠에게 그런 얕은 수가 통할 리 없다.

“산타할아버지랑 흥정하지 말랬지! 하지만 어쩌면 미래에는 포켓몬을 정말 선물로 받는 일이 가능할지도 몰라. 인공세포 기술이 훨씬 더 발달하면 말이야.”

“엥? 인공세포요? 인공피부랑 인공뼈 같은 건 들어봤어도 인공세포는 처음 들어봐요.”

“그런 건 기존의 세포를 활용해서 만드는 거고, <b>인공세포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3&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Fri, 25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Fri, 25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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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와인드레스로 엣지있는 크리스마스를~</title>
<description><![CDATA[연말을 맞아 친구 영해와 송년파티를 하기로 한 윤미. 무엇을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른 것이 우아한 보랏빛이 감도는 와인이었다. 혹시 깨질까 조심조심 들고 가느라 힘들지만 와인 한 잔하며 2009년을 보낼 생각에 가슴이 들뜬다.

“오, 윤미 왔어~ 어서 들어와. 파티를 시작해볼까? 호호~”
영해는 와인을 받고 신이 났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보졸레 누보였기 때문이다. 보졸레 누보는 햇포도로 만들어 바로 출시된 와인이다. 

“네가 좋아해서 사오긴 했다만 와인은 어느 정도 숙성이 된 게 더 좋아. 숙성기간 동안 와인에서 떫은맛이 사라지고 깊은 맛이 우러나거든.”
“떫은맛이 사라지고 깊은 맛이 우러난다고?”

“응, 그래. 사실 레드와인을 만들기 위해 발효시키는 포도즙 안에는 포도알뿐 아니라 껍질, 씨까지 들어 있어. 껍질하고 씨 안에는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도 있지만 떫은맛을 내는 탄닌도 있단다. 발효가 끝난 뒤에는 와인을 어둡고 시원한 곳에서 참나무통에 넣어 두는데, 이때 탄닌과 안토시아닌이 서로 적절히 조화하면서 색이 짙어지고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는 거야. 바로 숙성이지.”

“우와~ 윤미는 와인에 대해...]]></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2&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23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23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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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음대로 인공 손, 생각대로 휠체어!</title>
<description><![CDATA[“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모 통신사 광고 음악이다. 생각대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다. 돈이나 시간 등 다른 장벽들도 많겠지만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신체적인 한계다. 가령 사고로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렸다면 생각대로 모든 것을 해내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b>최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생각만 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계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두드러진 발전을 보이는 곳은 인공 손과 전동 휠체어.</b>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마법 같은 기술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인공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작할 날도 멀지 않았다. 그 기술들을 모아 소개한다.

1년 전 이탈리아, 25세의 피에르파올로 페트루치엘로는 교통사고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했다. 손이 하나 사라지고 불편한 생활을 하던 페트루치엘로는 최근 잘려진 팔꿈치 대신 인공 손을 이식받고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주먹을 펴거나 쥐는 것은 물론 손가락을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는 등 마음먹은 대...]]></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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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마음대로 인공 손, 생각대로 휠체어!</title>
<description><![CDATA[“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모 통신사 광고 음악이다. 생각대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다. 돈이나 시간 등 다른 장벽들도 많겠지만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신체적인 한계다. 가령 사고로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렸다면 생각대로 모든 것을 해내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b>최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생각만 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계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두드러진 발전을 보이는 곳은 인공 손과 전동 휠체어.</b>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마법 같은 기술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인공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작할 날도 멀지 않았다. 그 기술들을 모아 소개한다.

1년 전 이탈리아, 25세의 피에르파올로 페트루치엘로는 교통사고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했다. 손이 하나 사라지고 불편한 생활을 하던 페트루치엘로는 최근 잘려진 팔꿈치 대신 인공 손을 이식받고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주먹을 펴거나 쥐는 것은 물론 손가락을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는 등 마음먹은 대...]]></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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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쉽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선물… 루돌프 진동차</title>
<description><![CDATA[이 시기는 왜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걸까. 편곡과 녹음이 조금씩 세련되지기는 하지만 기본 멜로디나 가사는 한 치도 틀림이 없는 지겨운 곡을 왜 항상 들어야 하는 걸까. 12월도 어느새 23일, 불빛도 사람들도 화려하게 반짝이는 거리를 걸으며 짠돌 씨는 투덜거렸다. 

따지고 보면 캐롤송에는 아무 죄가 없었다. 일정한 속도로 돌며 중위도 지역에 4계절을 만들어 내는 지구 역시. 더 따지고 보면 짠돌 씨에게도 죄는 없었다. 이 계절에 사고 아닌 사고를 쳐서 사람을 지방 공장으로 부른 계열사에게도 죄는 없으리라. 사고 수습을 위해 2박 3일 지방 출장을 명한 상사도 이하생략이다. 속으로 죄를 따질 곳을 이리저리 찾다가 지친 짠돌 씨는 투덜거림 대신 한숨을 내쉬며 작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반짝이는 네온사인 밑 작은 트리를 억지로 외면하며 들어선 모텔 방은 작고, 춥고, 황량했다. 

[아빠~! 언제 와?]

노트북을 켜고 메신저를 연결하자마자 웹캠 화면에 막희가 가득 찼다. 막희 뒤로 보이는 트리는 12월 초 함께 마트에 갔을 때 구입한 녀석이다. 짠돌 씨는 피로에 찌든 얼굴 피부를 문질러 억지로 미소 지으며 막희에게 손을 흔들었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8&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Thu, 17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Thu, 17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똑똑하다고 재테크 잘 하나?</title>
<description><![CDATA[2001년 비슷하게 약 1억 원의 자산을 가진 세 명이 있었다. A는 전문대 학력의 26세 여성으로 소기업에, B는 어문계열 대졸 학력의 36세 남성으로 대기업에, C는 이공계열 석사 학력의 30세 남성으로 중기업에 다녔다. 8년이 지난 올해 이들의 자산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누가 재테크를 가장 잘했을까?

월급은 B, C, A 순으로 높았지만 8년 후인 2009년 이들의 자산은 A, B, C 순으로 A가 6억 원, B가 4억 원, C가 2억 원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A는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투자에 나서 큰 수익을 낸 반면 C는 안전만을 생각해 이익을 적게 얻었기 때문이다. 결과만 보면 투자에 대한 적극성이 차이를 만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에 제시한 예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잘못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좋은 예이다. 물론 사람마다 변수가 너무 많아 일반적인 예로 제시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다. 이 글에서는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경제평론가의 조언을 참고해 똑똑한 사람들이 왜 재테크나 투자에서 맹점을 보이는 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재테크나 투자는 C와 같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잘 할...]]></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7&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title>
<description><![CDATA[송년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이다. 술을 꽤나 마신다는 사람도 두려워지는 계절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떨지…. 몸에 피해를 줄이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우선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를 먹었을 때 숙취를 줄이는 법이다. 발효주에는 시큼한 맛이 나는 유기산이 포함돼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막걸리의 유기산이 장을 자극하므로 이런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파전이나 삶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좋다.

폭탄주를 과하게 마신 뒤 억지로 구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술은 마신 뒤 30분 정도면 소장으로 넘어가는데, 막판에 토한다 해도 제거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 구토를 하면서 위산이 역류하면 식도에 큰 손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 알코올을 짧은 시간 안에 다량으로 섭취하면 간이 해독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 이 때문에 물, 주스, 이온음료를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2&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윤달 정하는 법 아세요?</title>
<description><![CDATA[음력은 달의 삭망월인 29.5일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이 때문에 일 년의 길이가 365일보다 11일 짧다. 대략 19년에 7번의 윤달을 넣어 길이를 맞추지만 양력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음력에서 윤달을 정하는 규칙은 다양하다. 윤달을 아무렇게나 넣으면 설?추석처럼 중요한 명절이 엉뚱한 계절에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음력 한 달에는 24절기 중 2개가 들어간다. 그런데 1년에 2~3개의 달에는 24절기가 한 번만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달이 윤달의 후보가 된다. 이 중 첫 번째 달 바로 뒤에 윤달을 붙이는 게 보통이다. 

여기에 음력 2월에 반드시 춘분이 들어가야 하며, 음력 5월에 하지, 음력 8월에 추분, 음력 11월에 동지가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 그래서 윤달은 정하기도 쉽지 않고  불규칙적이다. 만약 윤달에 태어났다면 똑같은 윤달이 돌아와 생일을 지낼 수 있기까지 무려 10년 정도가 걸릴 수도 있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14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14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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