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rss xmlns:msdndomain="http://msdn.microsoft.com/aboutmsdn/rss/domains"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 xmlns:slash="http://purl.org/rss/1.0/modules/slash/" xmlns:xhtml="http://www.w3.org/1999/xhtml" xmlns:content="http://purl.org/rss/1.0/modules/content/"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version="2.0">
<channel>
<title>KISTI의 과학향기</title>
<description><![CDATA[KISTI의 과학향기]]></description>
<link>http://rss.ndsl.kr/scent.xml</link>
<pubDate>Tue, 09 Feb 2010 13:22:06 +0900</pubDate>
<dc:date>Tue, 09 Feb 2010 13:22:06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title>폰 노이만과 프로그램 내장방식</title>
<description><![CDATA[현대 컴퓨터의 모델을 제시한 사람, 게임이론을 창시한 사람, 인공생명체의 가능성을 연구한 사람, 원자폭탄을 만드는데 참여한 사람. 이 모든 일과 관계된 사람이 있다면 믿겠는가? 그 주인공이 바로 헝가리 출신의 수학자이자 물리학자 ‘존 폰 노이만’(1903~1957)이다. 1903년 12월 28일 그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디지털 시대는 상당히 늦게 시작됐을 것이다. 

노이만은 어려서부터 재능이 뛰어났다. 그가 10살 때 김나지움 학교에 들어가자 그의 재능을 알아 본 한 교사가 부다페스트대 출신의 수학자 미차엘 페케테에게 정기적으로 개인교습을 받도록 추천했다. 이후 두 사람은 공동저자로 수학학술지에 논문을 싣기도 했다. 

1930년 계속되는 정치적 혼란 속에서 노이만은 미국 프린스턴대학 객원교수의 자격으로 고향을 떠났다. 그는 헝가리가 나치의 편이 되는 것을 우려했고 거기에 휩쓸리기가 싫었던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 터지자 핵폭탄 개발계획인 맨해튼 프로젝트에 참여했는데 이 역시 정치적 극단주의에 대한 혐오 때문이었다. 

<b>노이만이 미국에 도착했을 때에는 수학에 기여한 업적으로 이미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었다. 특히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5&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30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30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미세거울로 메가번개 잡아라!</title>
<description><![CDATA[‘윙윙 위잉~ 덥썩!’

개구리나 카멜레온은 맨손으로도 잡기 힘든 날벌레를 한입, 아니 한 혀에 잡아먹는다. 날벌레의 움직임을 정확하게 포착하기 위해 전방위로 움직이는 눈이 있기 때문이다. 이런 눈을 인공위성에 단다면 어떨까.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순간적인 자연현상을 ‘덥썩’ 포착하지 않을까.

실제로 이런 눈을 가진 위성은 현재 우리 머리 위 800km 상공을 날고 있다. 바로 이화여대 ‘초미세전자기계시스템(MEMS) 우주망원경 창의연구단’이 개발한 초고속추적 우주망원경을 탑재한 러시아 ‘타티아나-2’ 과학위성이다. 

이 위성의 눈은 사람의 눈처럼 시야를 돌려 움직이는 물체를 따라다닐 수 있고 확대까지 가능하다. 따라서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는 번개 등의 자연현상도 재빨리 잡아낼 수 있어 지구고층대기에서 발생하는 ‘메가번개’(Megalightning)를 관찰하는 데 이용된다.  

<b>메가번개는 구름 위로 번개가 있을 수 없다는 기존 상식을 뒤집고 구름 위에서 발생하는 자연현상이다. 그 규모도 일반 번개보다 1000배나 더 큰 수십km에 달하는데 지금까지는 제대로 이 현상을 잡아내거나 원인을 밝히는 연구가 진행되지 않았다...]]></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4&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28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28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인공세포로 만드는 멋진 신세계</title>
<description><![CDATA[‘흰 눈 사이로 썰매를 타고 달리는 기분….’ 
흥겨운 캐롤이 흐르는 성탄절 아침. 그러나 태연의 표정을 보아하니 흰 눈이 아닌 진흙탕을 달리는 기분인 듯 심술이 가득하다.

“산타할아버지 그렇게 안 봤는데 완전 실망했어요.”
“왜 선물이 마음에 안 드니?”

“이건 피카츄 인형이잖아. 내가 갖고 싶은 건 진짜 포켓몬이었단 말이에요. 사람도 아니고 동물도 아닌 것이 감정도 있고 싸움도 잘하고 거기다 귀엽기까지 한 살아있는 포켓몬! 만약 그게 안 된다면 포켓몬 게임기였다고….”

불가능한 소원을 먼저 빈 다음, 그게 안 되면 다른 거라도 사달라고 흥정을 하는 것은 산타가 아빠라는 것을 눈치 챈 후 벌써 2년 째 태연이가 써오는 수법이다. 그러나 아빠에게 그런 얕은 수가 통할 리 없다.

“산타할아버지랑 흥정하지 말랬지! 하지만 어쩌면 미래에는 포켓몬을 정말 선물로 받는 일이 가능할지도 몰라. 인공세포 기술이 훨씬 더 발달하면 말이야.”

“엥? 인공세포요? 인공피부랑 인공뼈 같은 건 들어봤어도 인공세포는 처음 들어봐요.”

“그런 건 기존의 세포를 활용해서 만드는 거고, <b>인공세포는 이전과는 완전히 다른 새로...]]></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3&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Fri, 25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Fri, 25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와인드레스로 엣지있는 크리스마스를~</title>
<description><![CDATA[연말을 맞아 친구 영해와 송년파티를 하기로 한 윤미. 무엇을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른 것이 우아한 보랏빛이 감도는 와인이었다. 혹시 깨질까 조심조심 들고 가느라 힘들지만 와인 한 잔하며 2009년을 보낼 생각에 가슴이 들뜬다.

“오, 윤미 왔어~ 어서 들어와. 파티를 시작해볼까? 호호~”
영해는 와인을 받고 신이 났다.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보졸레 누보였기 때문이다. 보졸레 누보는 햇포도로 만들어 바로 출시된 와인이다. 

“네가 좋아해서 사오긴 했다만 와인은 어느 정도 숙성이 된 게 더 좋아. 숙성기간 동안 와인에서 떫은맛이 사라지고 깊은 맛이 우러나거든.”
“떫은맛이 사라지고 깊은 맛이 우러난다고?”

“응, 그래. 사실 레드와인을 만들기 위해 발효시키는 포도즙 안에는 포도알뿐 아니라 껍질, 씨까지 들어 있어. 껍질하고 씨 안에는 붉은색을 내는 안토시아닌 색소도 있지만 떫은맛을 내는 탄닌도 있단다. 발효가 끝난 뒤에는 와인을 어둡고 시원한 곳에서 참나무통에 넣어 두는데, 이때 탄닌과 안토시아닌이 서로 적절히 조화하면서 색이 짙어지고 거친 맛이 부드러워지는 거야. 바로 숙성이지.”

“우와~ 윤미는 와인에 대해...]]></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2&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23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23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마음대로 인공 손, 생각대로 휠체어!</title>
<description><![CDATA[“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모 통신사 광고 음악이다. 생각대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다. 돈이나 시간 등 다른 장벽들도 많겠지만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신체적인 한계다. 가령 사고로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렸다면 생각대로 모든 것을 해내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b>최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생각만 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계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두드러진 발전을 보이는 곳은 인공 손과 전동 휠체어.</b>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마법 같은 기술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인공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작할 날도 멀지 않았다. 그 기술들을 모아 소개한다.

1년 전 이탈리아, 25세의 피에르파올로 페트루치엘로는 교통사고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했다. 손이 하나 사라지고 불편한 생활을 하던 페트루치엘로는 최근 잘려진 팔꿈치 대신 인공 손을 이식받고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주먹을 펴거나 쥐는 것은 물론 손가락을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는 등 마음먹은 대...]]></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마음대로 인공 손, 생각대로 휠체어!</title>
<description><![CDATA[“생각만 하면~ 생각대로! 비비디바비디부~”

모 통신사 광고 음악이다. 생각대로, 마음만 먹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지만 현실에서는 생각대로 못하는 경우도 많다. 돈이나 시간 등 다른 장벽들도 많겠지만 가장 극복하기 어려운 것이 신체적인 한계다. 가령 사고로 신체의 일부를 잃어버렸다면 생각대로 모든 것을 해내기 어려워진다. 

그런데 <b>최근 과학기술이 발달하면서 생각만 하면 움직일 수 있는 기계들이 등장하고 있다. 특히 두드러진 발전을 보이는 곳은 인공 손과 전동 휠체어.</b> 손과 발을 마음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 마법 같은 기술이 아닐 수 없다. 최근 발표된 연구결과를 보면 인공 손을 마음대로 움직이고, 생각만으로 휠체어를 조작할 날도 멀지 않았다. 그 기술들을 모아 소개한다.

1년 전 이탈리아, 25세의 피에르파올로 페트루치엘로는 교통사고로 왼팔 팔꿈치 아래를 절단했다. 손이 하나 사라지고 불편한 생활을 하던 페트루치엘로는 최근 잘려진 팔꿈치 대신 인공 손을 이식받고 놀라운 경험을 하고 있다. 주먹을 펴거나 쥐는 것은 물론 손가락을 따로따로 움직일 수 있는 등 마음먹은 대...]]></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6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21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쉽게 만드는 크리스마스 선물… 루돌프 진동차</title>
<description><![CDATA[이 시기는 왜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걸까. 편곡과 녹음이 조금씩 세련되지기는 하지만 기본 멜로디나 가사는 한 치도 틀림이 없는 지겨운 곡을 왜 항상 들어야 하는 걸까. 12월도 어느새 23일, 불빛도 사람들도 화려하게 반짝이는 거리를 걸으며 짠돌 씨는 투덜거렸다. 

따지고 보면 캐롤송에는 아무 죄가 없었다. 일정한 속도로 돌며 중위도 지역에 4계절을 만들어 내는 지구 역시. 더 따지고 보면 짠돌 씨에게도 죄는 없었다. 이 계절에 사고 아닌 사고를 쳐서 사람을 지방 공장으로 부른 계열사에게도 죄는 없으리라. 사고 수습을 위해 2박 3일 지방 출장을 명한 상사도 이하생략이다. 속으로 죄를 따질 곳을 이리저리 찾다가 지친 짠돌 씨는 투덜거림 대신 한숨을 내쉬며 작은 골목으로 들어섰다. 반짝이는 네온사인 밑 작은 트리를 억지로 외면하며 들어선 모텔 방은 작고, 춥고, 황량했다. 

[아빠~! 언제 와?]

노트북을 켜고 메신저를 연결하자마자 웹캠 화면에 막희가 가득 찼다. 막희 뒤로 보이는 트리는 12월 초 함께 마트에 갔을 때 구입한 녀석이다. 짠돌 씨는 피로에 찌든 얼굴 피부를 문질러 억지로 미소 지으며 막희에게 손을 흔들었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8&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Thu, 17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Thu, 17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똑똑하다고 재테크 잘 하나?</title>
<description><![CDATA[2001년 비슷하게 약 1억 원의 자산을 가진 세 명이 있었다. A는 전문대 학력의 26세 여성으로 소기업에, B는 어문계열 대졸 학력의 36세 남성으로 대기업에, C는 이공계열 석사 학력의 30세 남성으로 중기업에 다녔다. 8년이 지난 올해 이들의 자산은 어떻게 바뀌었을까? 누가 재테크를 가장 잘했을까?

월급은 B, C, A 순으로 높았지만 8년 후인 2009년 이들의 자산은 A, B, C 순으로 A가 6억 원, B가 4억 원, C가 2억 원이었다. 왜 이렇게 됐을까. A는 위험을 무릅쓰고 과감하게 투자에 나서 큰 수익을 낸 반면 C는 안전만을 생각해 이익을 적게 얻었기 때문이다. 결과만 보면 투자에 대한 적극성이 차이를 만든 것으로 볼 수 있다. 

앞에 제시한 예는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투자를 잘못하는 현상을 설명하는 좋은 예이다. 물론 사람마다 변수가 너무 많아 일반적인 예로 제시하기엔 분명 한계가 있다. 이 글에서는 시골의사로 잘 알려진 박경철 경제평론가의 조언을 참고해 똑똑한 사람들이 왜 재테크나 투자에서 맹점을 보이는 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일반적으로 재테크나 투자는 C와 같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잘 할...]]></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7&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술자리,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title>
<description><![CDATA[송년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월이다. 술을 꽤나 마신다는 사람도 두려워지는 계절이다. 어차피 피할 수 없다면 즐기는 방법을 찾는 것은 어떨지…. 몸에 피해를 줄이면서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우선 막걸리와 같은 발효주를 먹었을 때 숙취를 줄이는 법이다. 발효주에는 시큼한 맛이 나는 유기산이 포함돼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과 함께 먹으면 ‘궁합’이 잘 맞는다. 막걸리의 유기산이 장을 자극하므로 이런 부담을 줄여줄 수 있는 파전이나 삶은 돼지고기를 먹으면 좋다.

폭탄주를 과하게 마신 뒤 억지로 구토하는 것은 좋지 않다. 술은 마신 뒤 30분 정도면 소장으로 넘어가는데, 막판에 토한다 해도 제거할 수 있는 알코올 양은 그다지 많지 않다. 구토를 하면서 위산이 역류하면 식도에 큰 손상이 생길 수도 있다. 또 알코올을 짧은 시간 안에 다량으로 섭취하면 간이 해독할 시간을 갖지 못한다. 이 때문에 물, 주스, 이온음료를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2&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16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윤달 정하는 법 아세요?</title>
<description><![CDATA[음력은 달의 삭망월인 29.5일을 기준으로 정해진다. 이 때문에 일 년의 길이가 365일보다 11일 짧다. 대략 19년에 7번의 윤달을 넣어 길이를 맞추지만 양력과 완전히 일치하지는 않는다. 

음력에서 윤달을 정하는 규칙은 다양하다. 윤달을 아무렇게나 넣으면 설?추석처럼 중요한 명절이 엉뚱한 계절에 맞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보통 음력 한 달에는 24절기 중 2개가 들어간다. 그런데 1년에 2~3개의 달에는 24절기가 한 번만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달이 윤달의 후보가 된다. 이 중 첫 번째 달 바로 뒤에 윤달을 붙이는 게 보통이다. 

여기에 음력 2월에 반드시 춘분이 들어가야 하며, 음력 5월에 하지, 음력 8월에 추분, 음력 11월에 동지가 들어가야 한다는 조건도 붙는다. 그래서 윤달은 정하기도 쉽지 않고  불규칙적이다. 만약 윤달에 태어났다면 똑같은 윤달이 돌아와 생일을 지낼 수 있기까지 무려 10년 정도가 걸릴 수도 있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1&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14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14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100년 후, 한국에 겨울이 사라진다</title>
<description><![CDATA[‘남산 위에 저 소나무 철갑을 두른 듯~ 바람 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라고 노래했던 애국가 2절 가사를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지구온난화가 지금과 같은 속도도 진행되면 남산 위에서 소나무를 못 볼 수도 있기 때문이다. 

<b>지구의 온도가 조금씩 높아지면서 한반도의 기후도 달라지고 있다. 지난 100년 동안 전 세계 기온은 0.7도 상승했지만 한반도는 1.7도가 오르는 등 한국의 평균기온 변화는 전 세계의 변동 폭보다 크다.</b> 특히 앞으로 20~30년은 지금까지 올라갔던 속도보다 훨씬 더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100년 뒤에는 ‘아열대 기후’에 속하게 될지도 모른다는 한반도, 그 해 겨울 풍경은 어떻게 달라질까. 

우리나라는 1912년부터 2008년까지 기온이 1.7도 상승했고, 강수량이 19% 증가했다. 이에 겨울과 봄의 기온이 높아졌고 겨울은 한 달 정도 짧아졌다. 그래서 여름이 빨리 오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기온이 올라갔으므로 얼음이 어는 결빙일과 서리가 내리는 날도 줄어들었다. 대신 밤 기온이 25도 이상 올라가는 열대야가 늘었으며 강수량은 특히 여름에 증가하고 있다. 

<b>이런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육지...]]></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50&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14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14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메탄올을 가솔린으로~ 꿈의 제올라이트</title>
<description><![CDATA[겨울의 어느 오후. 태연은 엄마의 스카프를 목과 머리에 어설프게 두르고 은은한 클래식 음악을 틀어놓은 채 창밖으로 쓸쓸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태연아, 뭘 보고 있니?”

“아빠, 송곳 같은 겨울바람이 제 가슴에 숭숭 구멍을 뚫고 있어요. 문득 유치원 때 달님반에 있던 그 멋진 남자아이 생각이 나요. 코딱지를 맛있게 떼어먹으며 살짝 날려주던 그 살인미소는 정말 매력적이었죠. 아빠, 사랑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글쎄다. 네가 가슴에 구멍이 뚫렸다고 하니까 불현듯 제올라이트가 떠오르는구나. 사랑이란 제올라이트가 아닐까?”

“에엥?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거나, 사랑은 행복이라거나 뭐 그런 말을 해주셔야지 제올라이트가 다 뭐에요. 정말 낭만제로야!!”

“아니, 그건 네가 제올라이트를 잘 몰라서 하는 말이야. <b>제올라이트는 수nm(나노미터, 1nm=10-9m) 지름의 극도로 작은 구멍이 스펀지처럼 송송 뚫려있는 돌이란다. 18세기에 처음 이 돌을 발견한 크롱스테드라는 과학자는 돌을 가열할 때 구멍 속에 들어있던 물이 끓어 수증기가 발생하는 것을 보고는 ‘끓는(zeo) 돌(lite)’ 즉 제올라이트(zeolite)라는 이름을 붙여...]]></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9&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Fri, 11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Fri, 11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그들이 못 자는 이유! 수면장애를 아세요?</title>
<description><![CDATA[100년의 긴 잠에서 깨어난 숲 속의 공주님은 그간 잠잔 시간이 아까워 마음이 바쁘다. “백 년 동안이나 자다니, 그동안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공주님은 인터넷 검색으로 뉴스를 샅샅이 뒤지고, 밀린 영화보기와 잡지 읽기 등 세상 읽기에 바쁜 일정을 시작했다. 한편으로 그간 못 먹었던 맛있는 음식을 먹고 낮에는 말 타기, 밤에는 춤추기로 분주한 시간을 보냈다. 

“잠자는 시간만큼 아까운 게 없다니까.”

밤에도 궁전의 조명을 대낮처럼 환하게 밝혀놓고, 며칠씩 밤을 지새우기 일쑤였다. 그러던 어느 날 공주는 거울을 보고 깜짝 놀라고 말았다. 매끈매끈 우윳빛 피부는 사라지고 눈 밑은 거뭇하고 낯빛이 흑색이었다. 최근 들어 무기력하고 짜증도 늘었다. 공주는 궁중 마법사를 불렀다. 

“공주님, 밤에는 주무셔야 해요. 푹 주무시고 나면 다시 아름다운 얼굴색을 되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그 말을 듣고 보니 최근 잠을 제대로 잔 적이 없었다. 공주는 마법사의 조언대로 잠자리에 들었다. 오른쪽, 왼쪽으로 돌아누우며 이리저리 뒤척거리다보니 날이 밝고 말았다. 

‘아니, 백 년 동안 잠을 잔 내가 하룻밤을 제대로 못 자다...]]></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8&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09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09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태평양 한가운데 한글지명이?</title>
<description><![CDATA[장보고, 아리랑, 백두, 온누리의 공통점은? 1번 한국말이다, 2번 장군과 관련 있다, 3번 땅이름이다, 4번 공통점이 없다. 정답은 1번과 3번이다. 이 단어들은 모두 지난 9월 정식 국제지명으로 채택된 한글로 된 땅이름이다. 그러면 이런 이름이 붙여진 곳은 어디일까. 놀랍게도 바다 속, 그것도 태평양 한가운데다.

<b>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제22회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SCUFN) 회의에서 태평양 해역 북마리아나 제도와 마셜 군도 사이에 위치한 해산 4곳의 이름을 장보고 해산과 아리랑, 백두, 온누리 평정해산으로 결정했다. 우리나라가 직접 신청해 우리말 이름을 붙인 공해상 해저지명이 정식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 우리나라 주변 해역도 아닌 태평양에 한글이름을 붙인 사연은 무엇일까. 

항해술이 발달하기 전 태평양처럼 먼 바다에서 항해할 때는 해와 달에 의지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대양에서 선박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바다의 지도가 필요함을 인식했고, 1903년 모나코의 알베르트 왕자 1세가 대양수심도(GEBCO)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대양의 해저지형에 이름이 붙기 시작했고, 2009년 1월까지 전 세계 바다...]]></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7&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태평양 한가운데 한글지명이?</title>
<description><![CDATA[장보고, 아리랑, 백두, 온누리의 공통점은? 1번 한국말이다, 2번 장군과 관련 있다, 3번 땅이름이다, 4번 공통점이 없다. 정답은 1번과 3번이다. 이 단어들은 모두 지난 9월 정식 국제지명으로 채택된 한글로 된 땅이름이다. 그러면 이런 이름이 붙여진 곳은 어디일까. 놀랍게도 바다 속, 그것도 태평양 한가운데다.

<b>프랑스 브레스트에서 열린 제22회 국제해저지명소위원회(SCUFN) 회의에서 태평양 해역 북마리아나 제도와 마셜 군도 사이에 위치한 해산 4곳의 이름을 장보고 해산과 아리랑, 백두, 온누리 평정해산으로 결정했다. 우리나라가 직접 신청해 우리말 이름을 붙인 공해상 해저지명이 정식 채택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b> 우리나라 주변 해역도 아닌 태평양에 한글이름을 붙인 사연은 무엇일까. 

항해술이 발달하기 전 태평양처럼 먼 바다에서 항해할 때는 해와 달에 의지했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대양에서 선박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한 바다의 지도가 필요함을 인식했고, 1903년 모나코의 알베르트 왕자 1세가 대양수심도(GEBCO)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를 계기로 대양의 해저지형에 이름이 붙기 시작했고, 2009년 1월까지 전 세계 바다...]]></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7&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암에 걸리지 않는 벌거숭이두더지쥐</title>
<description><![CDATA[보통 쥐는 천적이 없는 사육환경에서 최대 90%가 암으로 죽는다. 사람의 사망원인 23%도 암이다. 그런데 아프리카 굴에 사는 몸무게 35kg의 설치류, 벌거숭이두더지쥐(naked mole-rat)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로체스터대 생물학과 베라 고부노바 교수팀은 벌거숭이두더지귀의 세포가 접촉에 민감해 주위에 세포가 가까이 있을 경우 세포분열을 멈추는 게 암이 생기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다. 

보통 암세포는 세포분열을 왕성히 해 세포가 빽빽이 뭉친 종양 덩어리를 형성한다. 하지만 벌거숭이두더쥐의 세포는 밀도가 비교적 낮을 때부터 접촉 억제 현상이 일어난다. 연구자들이 ‘조기 접촉 저지’라고 부르는 이 현상은 p16이라는 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됐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4&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암에 걸리지 않는 벌거숭이두더지쥐</title>
<description><![CDATA[보통 쥐는 천적이 없는 사육환경에서 최대 90%가 암으로 죽는다. 사람의 사망원인 23%도 암이다. 그런데 아프리카 굴에 사는 몸무게 35kg의 설치류, 벌거숭이두더지쥐(naked mole-rat)는 암에 걸리지 않는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로체스터대 생물학과 베라 고부노바 교수팀은 벌거숭이두더지귀의 세포가 접촉에 민감해 주위에 세포가 가까이 있을 경우 세포분열을 멈추는 게 암이 생기지 않는 이유라고 밝혔다. 

보통 암세포는 세포분열을 왕성히 해 세포가 빽빽이 뭉친 종양 덩어리를 형성한다. 하지만 벌거숭이두더쥐의 세포는 밀도가 비교적 낮을 때부터 접촉 억제 현상이 일어난다. 연구자들이 ‘조기 접촉 저지’라고 부르는 이 현상은 p16이라는 유전자가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국립과학원회보(PNAS)에 발표됐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4&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Mon, 07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한반도의 익룡은 어떻게 살았을까?</title>
<description><![CDATA[“한국에서도 공룡화석이 발견되나요?” 
“한국에서는 공룡발자국만 발견되지요?”
“익룡도 공룡인가요?”
“익룡의 흔적도 한반도에서 발견되나요?”

중생대에 살았던 공룡과 척추동물들을 연구하는 저는 특강을 할 때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공룡수업을 할 때 종종 앞에서 나온 질문을 받습니다. 이 중에서도 ‘한반도에 살았던 익룡’의 정체를 설명할 때 가장 흥미진진한 표정을 짓더군요.   

중생대 하늘의 지배자인 ‘익룡’은 공룡이라기보다 하늘을 날았던 파충류로 분류되는 동물입니다. 양 날개를 활짝 펴고 활강하듯이 날아다니는 모습 때문에 새나 박쥐와 비슷한 동물로 잘못 인식되기도 하지만 익룡의 날개구조는 새나 박쥐의 날개와는 완전히 다릅니다. 

<b>새의 경우 깃털이 날개를 이루지만 익룡의 날개는 깃털이 아닌 막으로 구성됩니다. 익룡의 네 개의 손가락 가운데 네 번째 손가락만 길게 발달돼 날개막을 지탱하는데, 이러한 날개막은 익룡의 손가락과 몸통 사이를 연결해 커다란 날개를 구성하게 되는 것이죠.</b>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후기에 처음으로 등장한 익룡. 이들은 쥐라기와 백악기에 이르는 1억 6000만년...]]></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3&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Fri, 04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Fri, 04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범죄심리 수사로 미제 사건을 해결하라!</title>
<description><![CDATA[2006년 4월 12일 새벽, 서울 강변북로의 원효대교 부근. 회사원 A(47)씨가 차에 치어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목격자 10여 명을 찾았지만, 이들은 어두운 밤에 고속으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목격했기 때문에 뺑소니 차량에 대해 어떤 사실도 제대로 기억하지 못했다. 사고 현장 부근의 CCTV 녹화 테이프에서도 별다른 성과를 얻지 못했다. 

보름이 지나도록 수사에 진전이 없자 경찰은 목격자 중에 가해차량 번호를 일부 흐릿하게 기억하는 30대 여성을 대상으로 최면수사를 실시했다. 그녀는 최면 상태에서 차량 번호 4자리와 차종, 색상 등의 특징을 정확히 기억해 냈다. 경찰은 해당번호로 수도권에 등록된 차량 3대를 찾아내 정밀 감식했고, 1대의 차량에서 혈흔을 발견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이 혈흔을 감정한 결과 피해자의 DNA와 일치한다는 결론을 통보받았다. 

자칫 미궁에 빠질 뻔한 뺑소니 교통사고의 범인을 최면수사로 잡은 것이다. <b>최면수사는 이렇듯 분명히 보거나 들었지만 시간 경과나 충격, 너무 짧은 기억 시간 등의 이유로 제대로 회상하지 못하는 기억을 되살리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b> 

미국 심리학...]]></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2&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02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02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item>
<title>100년 만에 나타난 갈릴레오 손가락</title>
<description><![CDATA[이탈리아 피렌체의 과학사박물관이 천문학자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사라진 손가락 2개와 치아 1개를 100여년 찾아냈다. 

외신에 따르면 1737년 갈릴레오의 유골을 피렌체 산타크로체 성당으로 옮길 때 추종자들이 그의 신체 일부를 떼어냈다. 손가락 3개, 척추뼈 1개, 치아 1개가 사라졌는데 그 중 손가락 1개만 본래 유해와 같이 묻혔고, 척추뼈는 다른 곳에서 보관했다.  

갈릴레오의 엄지와 중지 손가락 2개와 치아 1개는 한 이탈리아 후작이 유리병 안에 넣은 뒤 나무상자에 보관해왔다. 그러나 후작의 후손은 내용물을 모르고 내다 팔았다. 이런 이유로 갈릴레오의 두 손가락과 치아 1개는 영원히 사라진 것으로 여겼다. 

최근 한 개인 수집가가 경매에서 이 상자를 발견해 과학사박물관 및 피렌체의 문화 관련 관료들에게 자문했고 갈릴레오의 신체 일부라는 결론을 내렸다. 박물관 측은 내년 봄 이 손가락과 치아를 전시할 예정이다. 
                                                                                                                                                                                                      ]]></description>
<link>http://click.ndsl.kr/servlet/LinkingDetailView?cn=4340&amp;dbt=SCENT&amp;service_code=02&amp;user_id= </link>
<pubDate>Wed, 02 Dec 2009 12:00:00 +0900</pubDate>
<dc:date>Wed, 02 Dec 2009 12:00:00 +0900</dc:date>
<author>webmaster@kisti.re.kr</author>
</item>
</channel>
</rss>
